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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레바논에서도 맛있는 밥 만들거에요. (2009.01.07)

2009.01.20

 


■ 레바논에서도 맛있는 밥 만들거에요.
- CJ프레시웨이, 1월 6~7일, 1월 15일 3일간 레바논 파병준비단 조리병 위탁교육 실시해.
- 현지 식재료와 한국의 양념을 잘 조화시킬 수 있는 조리법 가르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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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7년 파병된 레바논 동명부대의 교대를 앞두고 이 부대 조리병들을 대상으로 한 위탁교육에 국내 대기업이 나섰다.



식자재유통&푸드서비스기업 CJ프레시웨이(대표이사: 이창근)은 7일 "1월6~7일, 1월 15일 등 총 3일 동안 레바논 파병 준비단의 조리병 6명을 대상으로 위탁교육을 한다"고 밝혔다. 2007년 레바논 현지에 파병된 이후 동명부대는 군사작전은 물론 현지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 의료 등의 민사작전에도 탁월한 성과를 보이고 있는 부대이다.



2007년 레바논 파병 동명부대의 조리병들에 이어 올해에도 이들의 교육을 담당하게 된 CJ프레시웨이 이지민 조리교육센터장은 "현지의 쌀은 상대적으로 찰기가 없고 퍼석퍼석해 밥 지을 때도 주의를 기울여야 하고, 파프리카 등 현지의 야채를 이용한 절임류, 파인애플 파이 등 냉동과일을 이용한 후식류 등도 고려해야 한다"며 "한국과는 다른 현지의 식재료를 잘 조리하여 우리 장병들의 입맛에 맞는 조리법을 개발하고 가르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조리병 이주용 상병은 "한국에서 공수해 온 양념류와 현지에서 구매해 사용할 수밖에 없는 식재료의 특성을 잘 살려 동명 부대원들의 건강을 책임지겠다"며 "실습 위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을 통해 식재료의 특성과 조리법을 좀더 깊이 이해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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