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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내가 만든 메뉴가 매달 천만원씩 팔려요. (2008.12.02)

2008.12.23

□ 내가 만든 메뉴가 매달 천 만원씩 팔려요.
- CJ프레시웨이의 7월 조리경진대회 수상작 삼선잡채덮밥이 주인공.
- 5개월 동안 47개팀 95명 참여해 111종의 메뉴 제안.
- 현장 조리 인력의 역량 강화, 신메뉴 개발 등 효과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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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음료 시설의 일선 현장에서 일하는 조리사가 제안한 메뉴가 매월 천만 원씩 매출을 올리고 있어 화제다. 그 주인공은 바로 삼선잡채덮밥.


종합식자재유통&푸드서비스 회사인 CJ프레시웨이(주)(대표이사: 이창근)는 지난 7월부터 매월 현장의 조리사 및 조리원을 대상으로 조리경진대회(Cook King Contest)를 개최하고 있다. 기존 메뉴의 개선과 신메뉴 개발의 테마를 가지고 진행되어 온 이 대회에서 지난 7월 수상 메뉴인 삼선잡채덮밥이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이다. 지난 7월 조리경진 대회에서 수상을 한 뒤 메뉴의 표준화를 거쳐 CJ프레시웨이에서 운영하는 4곳의 컨세션(시설 외식) 매장에서 판매된 삼선잡채덮밥은 8월부터 11월까지 총 4개월간 7300여 그룻, 3천9백여 만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단일 메뉴로 매월 약 천 만원씩 매출을 기록하고 있는 것이다.


이 메뉴를 개발한 CJ프레시웨이 김호공항 웰리앤푸드코트점의 황하성 매니저는 "기존의 잡채덮밥이 가지고 있는 느끼함을 매운맛으로 잡은 것이 고객들의 입맛에 맞았던 것 같다"며 "제가 제안한 메뉴가 현장에서 판매될 뿐 아니라 매출까지 많이 올리게 되어 기쁘고 뿌듯하다"고 전했다.


CJ프레시웨이가 운영하는 단체급식 및 컨세션(시설 외식) 조리사와 조리원을 대상으로 지난 7월부터 진행된 조리경진대회는 왕중왕전까지 총 5회가 진행되었다. 그 동안 47개팀, 95명이 참여했으며 111종의 메뉴가 새로 출품되었고 이 중 25종이 현장 매장에 적용되었다.


지난 12월 1일 그간의 수상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왕중왕전에는 "가을홍합과 오징어알이 들어간 알리(마을) 올리오(올리브유) 스파게티"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심사에 참여한 경희대 조리과학과 최수근 교수는 "음식을 대량으로 조리할 때에도 식재료에 대한 선택부터 조리 원리, 기존 조리법의 효과적인 현장 적용, 조리사의 정성 등 많은 것을 고려해야 한다"며 "이번 대회에 참여한 분들의 조리 위생, 개인 위생 등도 우수했고 음식과 접시의 색상을 고려한 장식도 좋았고"고 평가했다.


지난 7월에 이어 이번 왕중왕전에서도 대상을 차지한 CJ프레시웨이 김포공항 웰리앤 푸드코트점 황하성 매니저에게는 상금 100만원과 해외 여행의 부상이 주어졌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CJ프레시웨이 메뉴팀 박주연 부장은 "Cook King Contest는 선의의 경쟁을 통해 조리전문가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현장의 숨은 조리스킬 및 신메뉴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고객에게 더욱 맛있고 정성스런 메뉴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다"면서 "내년에도 경진대회는 지속적으로 진행되어 조리 전문성을 높일 예정이며, 수상한 조리법은 동영상으로 제작하여 현장에 배포하는 등 최고의 노하우를 타 매장 운영에 확대하여 현장의 조리역량을 보다 강화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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