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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CJ푸드시스템, 최고의 밥짓기 컨테스트 열어(2006.10.23)

2006.11.01

우리 회사 대장금은 누구? 최고의 밥맛을 찾아라 

- CJ푸드시스템, 최고의 밥짓기 컨테스트 열어

 

CJ푸드시스템 컨세션사업부는 지난 10월 23일 국립중앙박물관 푸드코트에서 “2006 최고의 밥짓기 컨테스트”를 진행하였다. 컨세션사업이란 대규모 교통시설이나 문화센터 등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곳에서 식음료시설을 운영할 수 있는 권리를 획득하여 점포를 운영하는 외식사업을 말한다. 무엇을 하든 기본이 충실해야 하는 법! 한국음식의 기본인 밥을 잘 지어야 외식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고 메뉴의 전반적 수준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다고 판단하였기에 이런 행사를 개최하게 되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이 날 대회에는 총 5개의 팀이 참가하여 중품질의 쌀, 일반 식수, 한꺼번에 많은 밥을 지을 때 사용하는 취반기를 이용한다는 같은 조건 하에 밥을 지었다. 가마솥을 이용한다거나 사골국물을 이용하여 밥을 짓는 등 추가적인 방법을 개발하여 적용한다면 맛있는 밥을 만들어 낼 경우의 수는 더 많아질 것이다. 하지만 이는 실제 식당 주방에서 활용하기에는 무리가 있는 방법으로 대회 자체가 이벤트성에 그칠 문제가 있기 때문에 실제 주방에서 하는 것과 똑 같은 환경을 구현하고 나머지 요소는 모두 통제하였다. 제한된 환경 내에서 가장 맛있는 밥을 할 수 있는 방법을 발굴해내고 이를 레시피로 만들어 CJ푸드시스템 전 점포에 공유, 실제로 현장에서 적용 가능하도록 하는 것이 이번 대회의 목적이다. 따라서 이번 대회에서 밥맛을 결정하는 요소는 쌀을 불리는 시간, 밥을 지을 때 들어가는 물의 양, 쌀을 씻어내는 횟수와 속도, 불의 세기, 밥을 익히는 시간 등으로 좁혀졌다. 각 요소들의 미묘한 차이가 모여 밥맛이 차이가 나도록 만드는 것이다.

 

2시간여의 경쟁 끝에 다섯 팀의 밥이 완성되었고 CJ푸드시스템의 요리 전문가와 컨세션사업부 각 팀장들이 심사에 들어갔다. 심사에 객관성과 합리성을 더하기 위해 맛있는 밥이 가지는 조건들을 수치화하여 알려주는 첨단장비까지 동원되었다. 치열한 접전 끝에 5번 팀이 우승을 차지하였는데 우승팀 참가자에게는 괌 여행 티켓 2매가 부상으로 주어졌다.

 

CJ푸드시스템은 “우승을 한 5번 팀의 밥 레시피를 정리하여 CJ푸드시스템 전 점포에 곧 확대적용할 예정”이라며 덧붙여 “팀 조직력 강화와 메뉴역량 강화를 위해 앞으로도 이런 대회를 지속적으로 시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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