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색 보양식 타조고기 샐러드로 더위 싹~
2007.07.09
9일 업계에 따르면 대형 외식업체들이 여름철 원기회복에 좋은 다양한 이색 보양식 메뉴를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용산국립중앙박물관 내에 위치한 거울못레스토랑은 타조 살코기를 여러 가지 야채와 함께 소스에 버무려 먹는 ‘타조고기 샐러드’를 내놓았다.
재료 자체부터가 생소한 타조고기는 단백질과 칼슘, 철분 함량이 풍부한 대신 지방과 칼로리, 콜레스테롤이 낮아 유럽이나 북미 지역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레스토랑 관계자는 “신선한 야채의 개운함과 소스의 상큼함이 타조고기의 담백함과 조화를 이뤄 새로운 맛을 느낄 수 있다”며 “쇠고기와 비슷한 육질과 담백한 맛 때문에 40~50대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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