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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 맛없다는 건 옛말, 외식부터 맛집까지 한데 모였다 (2015. 03. 12.)

2015.05.22



 급식 맛없다는 건 옛말,


"외식"부터 "맛집"까지 한데 모였다 


 


2015. 03. 12.


 


 점심 후 커피 한잔 하면 벌써 1만원은 훌쩍 넘는 고물가 시대가 지속되면서 많은 직장인들이 구내식당으로 발길을 돌리고 있다. 일반 음식점에 비해 메뉴가 단조롭고 맛이 없다는 것도 이제는 옛말이 되면서 만족도도 높은 편이다. 다양한 이벤트는 물론, 유명한 외식브랜드를 급식에 접목하거나 다이어트 식단을 제공하는 등 늘어나는 고객을 잡기 위한 단체급식업체들의 경쟁이 뜨겁다.


 


 그 중에서도 CJ그룹의 식자재유통 및 단체급식 전문기업 CJ프레시웨이(대표이사 강신호)는 항상 새로운 아이디어와 시도로 단체급식업계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지난 2013년부터 매주 하루를 ‘프레시데이(FRESH DAY)’로 정해 해당일의 컨셉트에 맞는 특별한 메뉴를 제공해 오고 있는 것. 이 프레시데이에는 ‘빕스’, ‘차이나팩토리’ 등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CJ그룹의 패밀리레스토랑에서 실제로 제공하고 있는 메뉴들을 단체급식에 적용하거나, 고객의 건강을 고려한 저염메뉴를 번갈아 제공한다. 제철음식을 활용한 메뉴도 인기가 높은데, 3월에는 봄을 맞아 춘곤증 예방에 도움이 되는 ‘봄나물영양밥과 달래양념장’을 프레시데이 메뉴로 제공했다.


 


 CJ프레시웨이측은 이러한 반응에 힘입어 올해 3월부터는 매월 하루를 ‘식도락 데이(DAY)’로 추가해 전국 각지의 유명음식을 단체급식 메뉴로 제공하는 ‘식도락 맛기행’을 새롭게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주도 대표 향토음식으로 잘 알려진 ‘고기국수’를 시작으로, 매월 한 번씩 전국 팔도 향토음식을 단체급식장에 맞게 표준화하여 제공할 계획이다. ‘식도락 DAY’는 CJ프레시웨이가 운영하는 전국 급식장에서 매월 첫 째주에 시행된다. 4월과 5월 초에는 각각 강원도 ‘황태해장국’과, 보리밥에 부추를 올리고 된장을 넣어 비벼먹는 경기도식 ‘부추보리비빔밥’을 제공할 예정이다.


 


 문종석 푸드서비스(FS) 본부장은 “매일 이용하는 단체급식장에서 고객들이 식도락 여행을 하듯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식도락 맛기행’이라는 컨셉에 맞게 전국 각지 향토음식은 물론, 향후에는 최근 외식업계에서 화제가 되는 ‘숨은 맛집’ 등의 트렌드를 반영한 색다른 메뉴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기획의도를 전했다.


 


 이외에도 CJ프레시웨이는 식약처에서 진행하는 나트륨 줄이기 운동에 동참하며 저칼로리/저나트륨 ‘503식단’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503식단은 한끼 식단 기준 500칼로리를 최대한 넘지 않도록 하고, 3g이내의 소금만을 사용하도록 설계한 CJ프레시웨이만의 단체급식 프리미엄 건강메뉴다. 503식단은 음식재료를 튀기거나 볶는 조리법 대신 오븐을 사용해 굽거나 쪄서 음식의 기름기를 줄이는 한편, 저염간장과 천연재료를 적극 활용해 나트륨 사용을 최소화한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해 실제 503식단 이용 고객들의 다이어트 체험 수기를 모아 ‘체중Down 건강 Up, 저칼로리 저염레시피’를 발간하기도 했다.


 


 CJ프레시웨이 강신호 대표는 “외식에 비해 저렴하면서도 메뉴는 트렌드에 맞춰 다채롭게 준비해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이 단체급식의 장점”이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다양한 요구에 맞게 끊임없는 변화를 시도해 단체급식업계의 건강한 발전을 이끌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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