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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뒤 남은 식재료로 건강 이색메뉴에 도전하자 (2014.09.04)

2014.11.17



명절 뒤 남은 식재료로 건강 이색메뉴에 도전하자


 


2014. 09. 04.


 


 


추석 하면 떠오르는 것, 바로 풍족한 먹을 거리다.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송편에 각종 전과 나물이 가득하지만, 주부들은 남은 음식 처리 걱정부터 앞선다. 정체불명의 잡탕찌개와 나물 비빔밥을 내놓자니 식구들의 불평이 나올게 뻔하다. 올 추석에는 먹을 음식은 적당량만 만들고, 남은 식재료를 활용한 건강한 이색메뉴로 잃어버린 입맛을 살려보자.


 


CJ그룹의 식자재유통 및 단체급식 전문기업 CJ프레시웨이(대표이사: 강신호)가 누구나 손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명절 준비 후 남은 식재 활용법두 가지를 소개한다.




도라지, 시금치, 고사리는 어느 집이나 차례상에 빠지지 않고 올리는 나물 ‘3종 세트. 명절이 끝남과 동시에 온 가족이 줄기차게 비빔밥을 해 먹을 수 밖에 없는 이유이기도 하다. 하지만 시중에 파는 라이스페이퍼만 있으면 다양한 채소와 함께 색다르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 만드는 법도 아주 간단하다. 먼저 남겨둔 나물을 물에 살짝 데쳐둔다. 그리고 나서 60도 정도의 미지근한 물에 라이스페이퍼를 담가 부드럽게 만들어준다. 이 위에 파프리카 등 갖은 야채와 데친 나물을 위에 올려 잘 말아주면 끝이다. 메뉴를 개발한 CJ프레시웨이 윤미현 셰프는 각종 나물이나 먹다 남은 채소뿐 아니라, 차례를 지내고 남은 배나 사과를 함께 넣어도 맛이 좋아진다, “저칼로리, 저염 요리법을 활용해 다이어트 효과까지 챙길 수 있어 일석이조라며 자신 있게 추천했다.




차례상에 올렸던 산적을 활용해 주먹밥을 만들어도 아이들이 좋아하는 간식을 만들 수 있다. 먼저 명절음식을 만들고 남겨둔 부추를 잘게 다져 남은 밥에 넣고 잘 섞어준다. 참기름을 넣어 향을 더 해주고, 기호에 따라서 소금을 약간 넣어 간을 해줘도 좋다. 산적, 또는 고기로 만든 전 등을 잘게 다져 밥 가운데에 넣고 주먹밥 형태로 만든다. 메뉴를 개발한 CJ프레시웨이 임윤수 셰프는 명절음식은 기름을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쉽게 질릴 수 있다, “기호에 따라 청양고추를 잘게 다져 넣으면 느끼함을 잡는 개운한 맛을 줄 수 있다고 조언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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