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배우고, 결식아동도 돕는 ‘아름다운’ 간식 (2013.09.15)
2014.05.14
회사 배우고, 결식아동도 돕는 ‘아름다운’ 간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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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식자재유통 및 단체급식 전문기업 CJ프레시웨이(대표이사: 박승환) 신입사원들이
서울시 중구 쌍림동에 위치한 CJ제일제당센터에서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결식아동을 돕는 ‘아름다운 간식판매’ 행사를 진행했다.
2013년 상반기 CJ그룹 공채를 통해 CJ프레시웨이에 최종 입사한 신입사원 25명이 선배 셰프들과 함께 힘을 합쳐 특별한 이벤트를 개최한 것. 이번
행사는 CJ프레시웨이 신입사원 입문교육인 ‘食체험 교육’의 마지막 단계기도 하다. 이 ‘食체험
교육’은 CJ프레시웨이의 사업특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식재료
입문(식재료와 친해지기), ▶조리실습(다양한 식재료로 직접 요리해보기), ▶식재료 체험(특수 식재료 오감체험하기), ▶사업이해(우리 고객사 메뉴 경험하기), ▶사회공헌(아름다운 간식 만들어 판매하기)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날 신입사원들이 선배 셰프들과 함께 준비한 간식은 ‘팬케이크
핫도그’, ‘참치타파스와 샹그리아’, ‘과일떡’, ‘감자고로케’ 등 총 4가지
메뉴. 이벤트 시작 후 삼십 분도 채 지나지 않아 준비한 200인분이
모두 매진됐다. 간식판매를 통해 모인 수익금은 CJ그룹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CJ도너스캠프에 전액 기부되며, 결식아동들을
돕기 위한 식자재를 구입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신입사원 고경진(25)씨는 “입문교육기간 동안 배웠던 식재료에 대한 지식을 바탕으로 메뉴기획부터 재료선정,
조리는 물론 판매까지 주도적으로 진행해 식자재유통 사업의 전 과정을 몸소 체험했다”며, “판매수익금으로 좋은 일도 할 수 있어 더욱 뜻 깊게 유종의 미를 거둔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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