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 식품안전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한 사내오디터제도 도입. (2011.03.03)
2011.03.07
■ CJ프레시웨이, 식품안전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한 사내 오디터 제도 도입.
- 지난 해 9월 업계 최초 도입, 6개월간의 양성과정 후 합격자에게 사내 오디터 자격 인증.
- 중소 협력사의 자체 경쟁력 키우는데 주력, 매년 4~5명씩 사내 오디터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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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활동이나 스타일이 두 종류 이상에 걸친 것"을 의미하는 크로스오버(Crossover)에 대한 시도가 늘고 있다. 음악을 예로 들면 성악가와 팝가수의 만남, 록과 오케스트라의 만남 등이 이에 해당된다.
식자재유통과 단체급식사업을 하고 있는 CJ프레시웨이(대표이사: 박승환)는 보다 더 철저한 식품안전 관리를 위해 사내 오디터 제도에 있어 크로스오버를 시도하고 있다.
식품위생연구실의 성분 분석 연구원, 단체급식 점포의 위생점검 연구원이 제품의 생산 현장을 찾아가 위해요소가 없는지 오디트(Audit)하는 것을 배우고 있는 것.
이러한 활동을 하는 이유는 협력업체 오디트에 대한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해서다. 신속하게 기획점검을 해야 할 경우와 해외 오디트가 필요할 경우에는 인력 운용에 있어 매우 효율적이다.
뿐만 아니라 업무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바탕으로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내 오디터 인증을 받은 연구원들은 제조 단계에서의 위해 요소도 감안할 수 있기 때문에 각자의 업무에서 보다 세밀하고 깊이 있는 점검과 분석업무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CJ프레시웨이 식품안전센터는 이러한 사내 오디터(Auditor) 제도를 지난 해 9월 처음 도입했다. 오디트에 필요한 전문 역량 개발을 위해 엄격한 자체 기준도 마련했다.
우선 사내 오디터를 지원하기 위해선 CJ그룹에서 주관하는 오디트 교육을 반드시 2과목 이상 이수해야만 한다. 또한, 식품안전센터 내 동일부서에서 최소 2년 이상의 근무 경력도 있어야 한다.
사내 오디터 인증일 받기 위해서는 6개월에 걸친 오디트 이론 교육, 현장실습(4회), 인증평가(3회) 시험에서 합격해야 한다. 사내 오디터 인증자에게는 인사고과 시 유리한 혜택이 주어진다.
현재는 4명의 사내 오디터 지원자가 인증을 받기 위해 준비하고 있으며, 오는 3월 11일에 "1기 사내오디터 인증 수여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CJ프레시웨이 신동호 식품안전센터장은 "매년 사내 오디터 인력을 4~5명씩 추가 선발하겠다"며 "이를 통해 보다 많은 중소협력사가 CJ프레시웨이의 온리원(OnlyOne) 오디트를 받아 자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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