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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프랑스 유제품 시연회 열어. (2011.02.17)

2011.03.07


■ CJ프레시웨이, 프랑스 유제품 시연회 열어
    - 프랑스의 글로벌 유제품 전문기업 유레알사의 휘핑크림, 치즈 등 유통시켜.
    - 구제역으로 수급부족이 예상되는 유제품의 수급안정에도 일정 기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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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자재유통 및 단체급식사업을 하는 CJ프레시웨이(대표이사: 박승환)가 유제품 전문 글로벌 기업 프랑스 유레알(Eurial)사와 손잡고 유제품 시연회를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시연회를 통해 CJ프레시웨이는 지난 해 12월부터 올 해 1월까지 서울 시내 유명 이탈리안 레스토랑의 전문 쉐프들을 대상으로 뉴질랜드, 독일, 미국산 등 다양한 휘핑크림의 샘플 테스트를 진행해 왔다. 그 결과 가장 품질이 우수하다고 평가받은 프랑스 유레알사의 휘핑크림을 비롯해 모짜렐라치즈, IQF(Individually Quick Frozen, 개별급속냉동) 치즈를 이용한 메뉴 시연회를 서울 시내 유명 레스토랑의 쉐프와 대표, 식품제조업체 관계자 등 80여명을 대상으로 가지게 되었다.
유레알사의 박람회/시연회 전문 쉐프인 그레고리 코만씨는 우리나라를 처음 방문해 레몬크림(Hot Cream with Lemon), 크림 파이(Cream Puffs) 등 13가지의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기도 했다.

유명 파스타 전문점인 올라의 지태근 쉐프는 "휘핑크림은 크림파스타에 기본적으로 쓰이는데 유레알의 샘플 제작과 시연 메뉴에서 깊고 진한 맛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CJ프레시웨이 박승환 대표는 "유럽 등에서 이미 검증된 유레알사의 휘핑크림을 당사가 국내 최초로 공급하게 되었다"면서 "구제역으로 인해 유제품의 수급불안이 예상되는 이 때 수급안정을 우선적으로 도모하고, 점점 커지고 있는 양식시장 경로의 고객사에 최적의 제품과 이를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는 제안영업, 기술영업을 더욱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CJ프레시웨이가 유통하는 유레알사의 휘핑크림은 유지방 함량 35%, 18% 두 종류이다. 4월부터 6월까지 사전계약물량을 우선 유통시킨 뒤 점차 취급물량을 늘려갈 예정이다.

프랑스 유레알사는 1989년 설립된 우유협동조합으로서 2009년 매출은 6억 유로(한화 약 9천억원) 규모이고, 현재 전세계 120여개 국가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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