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 초복 메뉴인 삼계탕 조리시 유의사항 공지 (2010.07.16)
2010.07.19
■ CJ프레시웨이, 초복 메뉴인 삼계탕 조리시 유의사항 공지
- 검수에서 배식까지 전과정별 중점관리 사항 공지...
85도씨 이상에서 1분 이상 가열해야 안전.
- 살이 백색을 띄고 피부가 탄력있고 매끄러워야 좋은 삼계용 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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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9일은 여름철 보양식으로 더위를 다스리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삼계탕을 먹을 것으로 예상되는 초복이다. 우리나라에센 이 날 하루에만 지난 해에 비해 약 10% 증가한 800만 마리의 닭이 사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식자재유통과 단체급식사업을 하는 CJ프레시웨이(주)(대표이사: 박승환)는 초복 메뉴인 삼계탕 조리 시 유의해야 할 사항을 전국의 400여 단체급식장에 지난 14일 공지했다.
검수 시에는 피멍이 들었거나 상처가 있는지 등 신선도를 우선적으로 확인해야 한다. 또한 생야채 소독과 해동지침 준수 등 전처리 과정에서도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조리도구와 식재료를 철저히 세척한 다음 조리 시에는 반드시 85도씨 이상에서 1분 이상 충분히 가열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닭의 특성 상 표면에 살모넬라, 켐필로박터 제주니(Campylobacter jejuni)균 등 식중독을 유발하는 각종 미생물이 전처리 시 세척 불량, 가열시간 및 온도 미흡으로 인해 존재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가정에서도 삼계탕 등 음식을 조리할 때는 손을 잘 씻는 등 개인 위생을 철저히 하고, 물은 끓여먹고 음식은 충분히 가열해서 익혀 먹는 것이 안전하다.
황지영 축산 MD는 "백세미로 불리는 삼계탕 전용 닭은 일반 닭고기인 육계와는 달리 몸집이 훨씬 작다"며 "살이 백색을 띄고 피부가 탄력 있고 매끄러워 보이며 목과 다리, 내장이 완전히 제거된 것이 좋은 삼계용 닭이다"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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