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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회사에서 마시던 커피가 이웃사랑 김장김치로 변신했어요 (2009.12.31)

2009.12.31


■ 평소 회사에서 마시던 커피가 이웃사랑 김장김치로 변신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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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자재유통과 단체급식사업을 하는 CJ프레시웨이(대표: 이창근)가 2009년 1년 동안 사내에서 운영한 커피자판기 수익금으로 직접 김장을 담아 이웃들에게 전달하는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를 30일 가졌다고 밝혔다. 이 날 이창근 대표이사, 안병연 푸드서비스본부장을 포함해, 자발적으로 참여한 30여명의 CJ프레시웨이 직원들은 오후 4시부터 2시간 동안 총 400포기의 배추김치를 만들었다. 만든 김치 중 150포기는 SOS어린이마을(서울 신월동 위치)에, 150포기는 지온보육원(서울 개화동 위치)에, 100포기는 곰달래지구대(서울 화곡동 위치)에 전달했다. CJ프레시웨이는 SOS어린이마을, 지온보육원과 한 해 동안 요리교실, 저녁 만들어 주기 등 꾸준한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인연을 맺어왔다.

이번 사랑의 김장 담그기에 참여한 최상욱씨(26세)는 "자판기 커피 가격이 100원이라 이용할 때도 부담이 없어 좋았는데, 그 수익금으로 좋은 일까지 하니 내가 선물을 받는 기분이다. 동료들과 이렇게 큰 규모로 김장을 해보는 것 자체가 이색경험이라 즐거웠고, 작은 동전도 모이면 큰 돈이 될 수 있다는 교훈까지 얻을 수 있어 여러모로 뜻깊게 한 해를 마무리하는 것 같아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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