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 2분기 매출 1928억원, 전년비 13.4% ↑ (2009.07.31)
2009.07.31
▣ CJ프레시웨이, 2분기 매출 1928억원, 전년비 13.4% ↑
- 매출액, 영업이익, 단기순이익 모두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해.
- 식자재유통 부문에서의 매출 증대, 단체급식 부문에서의 수익성 향상이 주요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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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자재유통과 단체급식사업을 하는 CJ프레시웨이(대표: 이창근)가 올 2분기 매출액 1928억원, 영업이익 43억원, 당기순이익 32억원을 달성했다고 31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의 1700억원 보다 13.4%인 228억원이 증가하였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또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05%인 22억원이, 220%인 22억원이 증가하였다. 전분기와 대비해서도 매축액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은 각각 17%, 1341%, 1000% 상승했다.
CJ프레시웨이는 이와 같은 실적 개선이 식자재유통 부문의 매출 증가와 단체급식 부문의 수익성 개선에서 주로 기인한것이라고 밝혔다.
식자재유통 부문의 경우 올 2분기 1541억원의 매출을 달성하였고, 이는 전년 동기(1303억원) 대비 18%, 238억원이 증가한 것이다. 전남 고흥군, 화순군 등 지자체의 특산물 유통 증가와 국내산 한우 도매유통 시장에서의 시장 점유율 확대에 따른 매출 증가가 주요 원인이다.
단체급식 부문은 올 2분기 312억원의 매출을 달성하였고 이는 전년 동기(293억원) 대비 6.5%, 19억원이 증가한 것이다. 이는 부진 급식장에 대한 정리를 하는 한편, 대형 식음시설의 수주와 지속적인 원가 절감 노력, 전국의 400여 급식당에 도입한 경영혁신활동을 통한 낭비요소 제거(LEAN) 등으로 전체적으로 수익성이 개선된 덕분이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전반적인 외식 경기의 침체 속에서도 올 2분기에 매출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모든 면에서 두드러진 실적을 냈다"며 "현재 신규 물류센터 건립 등 관련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고 경쟁력 있는 상품 개발과 유통 단계의 축소 등을 통해 하반기에도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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