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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CJ푸드시스템, 당뇨환자 치료식 메뉴 개발해 (2006.11.16)

2006.11.17

영양치료의 결정체, 환자치료식을 소개합니다. 

- CJ푸드시스템, 세브란스병원 영양팀 자문 얻어 당뇨식 메뉴 개발해

 

 

CJ푸드시스템(대표이사: 이창근)은 당뇨환자들을 위한 치료식을 개발하여 11월 17일 신촌 세브란스 병원 로비에서 시연회를 가진다고 밝혔다.

 

이번 당뇨환자 치료식은 지난 8월에서 10월까지 총 3개월의 기간 동안 세브란스병원 김형미 영양팀장의 자문 아래 개발되었다. CJ푸드시스템은, 환자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병원측의 니즈와 병원급식에서 차별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겠다는 회사의 니즈가 일치하여 이번 개발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치료식은 환자의 질환에 따라 적절한 열량 및 영양소의 배율이 조정된 식사로 환자 치료의 일환이다. 그렇기 때문에 치료식을 위한 메뉴를 개발하여 식단을 작성하고 레시피에 맞게 조리하는 과정에는 한 차원 더 높은 전문성과 과학성이 요구된다. 특히 당뇨환자의 경우 섭취하는 칼로리, 지방, 단순당류(설탕, 물엿, 꿀 등) 등의 조절이 필요하기 때문에 열량을 조절하여 식사를 하기 위해서는 제약이 많았지만, 이번 개발은 조리법을 차별화하여 환자들의 메뉴선택 폭을 다양하게 하는데 중점을 두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당뇨환자의 식사원칙은 지키면서 맛과 다양성 면에서 진보한 메뉴들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했다는 것.

 

개발된 메뉴는 기름사용을 줄인 크림파스타와 데리야끼연어롤을 포함한 일품요리 6종, 두부드레싱을 이용한 샐러드 5종, 브로컬리드레싱 등 실곤약을 이용해 만든 드레싱 4종, 두반장돈육채소무침를 포함한 무침류 5종, 새우다시마롤쌈 을 포함한 쌈류 5종, 양송이호박찜을 포함한 찜류5종으로 총 30종이다.

 

이번 시연회는 11월 17일 당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계속 진행되며 세브란스 새병원을 이용하는 환자들, 방문객들은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11월 13일부터 17일까지는 세브란스 병원의 당뇨주간이기 때문에 이번 시연회는 더욱 높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음식냄새 등으로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시식은 할 수 없지만 대신 시연회장에 마련된 개발메뉴 레시피를 자유롭게 가져가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다.

 

CJ푸드시스템은 05년 하반기에 저염식 65종을 개발하여 올 해 1월에 대대적인 시연회를 가진 바 있으며. 현재 CJ푸드시스템에서 운영하는 병원에서 실제로 식단에 적용되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당뇨 치료식도 17일 시연회와 그 후에 있을 여러 번의 테스트에서 그 효용성을 인정받은 메뉴는 즉시 병원급식에 적용될 예정이다. CJ푸드시스템은 이미 개발된 저염식과 당뇨치료식 메뉴 보강과 함께 다른 질병과 관련한 치료식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설명> 시연회 장면 - 메뉴 전시, 개발된 메뉴 및 당뇨환자 식사에 대한 질의응답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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