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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감자요리의 다양한 변신, 끝이 없네 (2009.05.28)

2009.05.29

 


□ 감자요리의 다양한 변신, 끝이 없네
    - CJ프레시웨이, 미국감자요리 경연대회 펼쳐
    - 검은깨 감자 주악, 해물감자 고로케 메뉴가 좋은 평가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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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자재유통과 단체급식을 하는 CJ프레시웨이(대표: 이창근)가 현장의 조리사들을 대상으로, 27일 미국 감자요리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미국감자협회의 협찬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CJ프레시웨이의 조리사 18개팀, 36명이 예선을 거친 뒤 본선에는 8개팀 16명이 참여했다. 벌집 모양, 반달 모양, 트위스터 모양, 슬라이스 모양 등 다양한 형태로 가공된 미국 냉동감자를 활용해 급식점포와 시설외식(컨세션) 매장에 적용될 메뉴를 개발하는 것이 주어진 과제였다.


감자김치말이튀김, 감자유자샐러드, 감자해물영양밥, 감자소스해물냉채, 감자핫케이크 등 총 16개 메뉴가 출품된 가운데 검은깨 감자 주악(한과의 하나), 닭가슴살 감자 타워, 해물감자 고로케 메뉴 등이 심사위원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1위팀의 닭가슴살 감자 타워 요리 모습)


이번 미국 감자요리 경연대회에서 심사위원장으로 참여한 임성빈 경민대 호텔조리학과 교수(대한민국 조리기능장 1호)는 "감자는 물에 오래 담가 놓으면 영양분도 빠져 나가고 맛도 없어지는데, 조리사는 이런 식재의 특성을 우선 잘 알고 있어야 한다"면서 "기본이 되는 위생에 충실하면서 급식점포나 시설외식점포의 특성에 맞게 심플한 조리 과정을 사용했는가,  원재료의 맛과 영양을 최대한 잘 살렸는가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했다"고 심사 소감을 밝혔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CJ프레시웨이 박주연 메뉴팀장은 "급식점포 등에서는 그동안 국산 감자를 이용해서 조림, 볶음, 국 등 한식 요리를 만들어왔다"면서 "포슬포슬한 식감이 특징이고 여러 가지 모양으로 가공되어 있는 미국산 감자제품을 활용하면 보다 간편하게 한식, 양식, 퓨전요리 등 메뉴의 폭을 넓힐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해 8월부터 매달 개최된 CJ프레시웨이의 조리경진대회는 급식점포와 시설외식(컨세션) 매장에 적용될 수 있는 신메뉴의 개발, 기존 메뉴의 리뉴얼을 컨셉으로 진행되고 있다.


총 10회가 진행된 지난 10개월 동안 80개팀, 160명이 참여하여 180여 가지의 메뉴를 새롭게 선보였으며, 이 중 18개의 메뉴가 금상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금상 수상 메뉴들 중 바나나맛탕, 누룽지강정, 김치자장면, 돈육들깨볶음 등 16가지 메뉴는 현재 CJ프레시웨이에서 운영 중인 급식점포와 시설외식(컨세션) 매장에서 고객에게 제공되고 있기도 하다.


CJ프레시웨이의 조리경진대회는 다양한 식재료를 이용해, 변화하는 고객의 입맛을 리드하는 메뉴를 개발하고 조리사들의 사기 진작 및 조리 역량을 개발하기 위해 진행되고 있으며 연말에 한 번 왕중왕 전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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