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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국관광대학-CJ프레시웨이 산학협력 체결 (2009.03.20)

2009.03.30

 


□ 한국관광대학-CJ프레시웨이 산학협력 체결
    - 항공서비스학과, 호텔경영학과 50여명 선발해 현장 체험 기회 제공해.
    - 현장 실습을 통해 학생들이 사회 진출 시 조기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울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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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나누기가 사회적 화두인 요즘, CJ프레시웨이(대표이사: 이창근)가 서비스를 전공하는 학생들에게 현장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어 화제다.


경기 이천 소재 한국관광대학(총장 김인철)과의 협력을 통해 지난 해 9월부터 이 학교 항공서비스학과, 호텔경영학과 학생들 중 50여 명을 선발해 CJ프레시웨이가 운영하는 엠키친 잠실점과 CJ인재원점에서 현장 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왔던 것이다.


주말 동안 학생들은 실제 식음시설에서 고객 서비스 체험을 통해 안정적인 유급 아르바이트 기회와 학교에서 배운 이론을 적용해 볼 수 있었다. 기업에게는 서비스 마인드로 무장한 관련학과 전공 학생들이 기존 직원들의 코칭과 받으며 현장활동을 함으로써 양질의 서비스가 조기에 안정적으로 제공되었다.


고객들로부터의 좋은 반응 등 상호 윈윈하는 소기의 효과가 나타나자 학교와 기업 양 당사자는 방학 중 학생들이 식음매장에서의 "현장 실습" 과목을 이수하게 하는 교과과정으로 발전시켰고, 향후 이를 지속하기 위한 산학협동 협약식을 23일 한국관광대학에게 가지게 된 것이다.


CJ인재원점에서 올 해 1월~2월 두 달 동안 실습을 한 한국관광대학 항공서비스과 정지형씨는 "고객에게 진심으로 다가가는것에서부터 서비스는 시작된다는 것을 현장 체험을 통해 배울 수 있었다"고 소감을 피력했으며, 이 학과 최인형 학과장 또한 "2년제 대학의 특성상 학교 교육만으로는 부족해 현장 실무에 대한 요구가 학교도, 학생들도 높은 편"이라며 "학교는 좀 더 준비된 예비 사회인들을 양성할 수 있고, 기업체는 우수 인력 확보는 물론 채용 후 추가 교육 비용을 줄일 수 있어 경제도, 취업도 어려운 이 때 실질적인 산학협동 프로그램은 특히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편 CJ프레시웨이 푸드서비스 담당 안병연 상무는 "한국관광대와의 산업체 위탁교육을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갈 것이며, 앞으로도 고객을 대하는 서비스업으로 진출을 희망하는 여타의 학교와 학생을 대상으로 이와 같은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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