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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쌀 농가위해 계약재배 확대

2019.05.15

 

CJ프레시웨이, 쌀 농가 위해 계약재배 확대

전국 15곳 지역서 45천톤 수매

 

지난 5일 경기도 양주를 시작으로 전국의 쌀 농가가 본격적인 모내기 철을 맞았다. 농가는 풍년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모내기를 시작하지만, 혹시나 가을 추수철에 쌀값이 폭락할까 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니다. 실제로 쌀 소비량은 매년 줄고 있는 상황이며, 공급과잉에 따른 수급 불균형이 반복되면서 쌀값 하락이 이어지고 있다. 이 때문에 농가는 정부 수매 후 남는 쌀을 시장에 팔아야 하는데, 판로개척이 안되면 헐값에 넘겨야 하는 이중고에 시달릴 수 밖에 없다.

 

CJ프레시웨이(대표이사 문종석)는 이처럼 쌀 소비 감소로 시름하고 있는 농가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우리 쌀 계약재배에 앞장서고 있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 2015년 계약재배를 시작한지 4년만에 면적은 약 23, 참여농가는 약 9배가 늘었으며, 지역도 전북 익산, 충남 아산 등 기존 5곳에서 전북 고창, 충남 홍성, 공주 등 15곳으로 확대했다.

 

CJ프레시웨이가 올해 계약재배 농가에서 수매하게 될 물량은 약 4 5천여톤이다. 이는 지난해 연간 쌀 소비량(61kg)을 기준으로 제주도민이 1년 넘게 소비할 수 있는 양이다. 계약재배를 통해 농가는 판로 걱정 없이 안정적인 소득을 기대할 수 있고, 기업은 양질의 원물을 확보함으로써 상품경쟁력과 가격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

 

특히 CJ프레시웨이는 계약재배로 농가의 판로개척에 숨통을 틔우는데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농가 소득 증진을 위해 업계 최초로 초과이익공를 실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초과이익공유제는 계약재배하기로 한 농지에서 쌀 수확량이, 기준보다 생산량이 증대된 만큼 CJ프레시웨이가 추가 수매를 통해 농가에 이익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한 것으로 매년 일반농가에 비해 계약재배 농가에 돌아가는 소득이 높다.

 

CJ프레시웨이는 계약재배 농가의 생산량을 높이기 위해 매년 시험재배를 통해 확보한 최적의 재배농법을 표준화해 계약재배 농가에 농업기술교육을 전이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 4 16일 전남 장성을 시작으로 홍성, 부여 등 모두 10개 지역에서 교육을 완료했다.

 

CJ프레시웨이 농산팀 관계자는계약재배를 통해 농민들이 판로 걱정 없이 농사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 설 것이며, 단순한 수매에 그치지 않고 계약재배 농가에 실질적 소득증진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표준화된 재배농법 기술을 지속적으로 보급해 생산량을 극대화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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