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 푸드테크 스타트업 ‘마켓보로’에 투자
2022.06.27
CJ프레시웨이, 푸드테크 스타트업 ‘마켓보로’에
투자…
식자재 유통시장 디지털 전환 가속화한다
푸드테크 스타트업과 손잡고 사업 확장 기반 마련
상품·물류 등 기존 인프라에 IT 역량
더해 차별화된 고객 맞춤형 솔루션 개발 추진
CJ프레시웨이(대표이사
정성필)가
B2B 식자재 유통 전문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와
오픈마켓을
보유한
푸드테크
스타트업
‘마켓보로’에 403억원을
투자하고
데이터
기반의
고객
맞춤형
상품
및
서비스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이번
투자는
지난해
발표한
디지털
전환(DT) 전략의
일환으로, CJ프레시웨이는
이를
통해
미래의
식자재
유통
시장
선점을
위한
초격차
역량
확보에
힘쓴다는
방침이다.
식자재
SaaS ‘마켓봄’과 식자재 직거래 오픈마켓 ‘식봄’을
운영
중인
마켓보로의
지난해
총거래액(GMV)은
약
6300억원으로 최근 3년간(2019~2021년) 연평균 성장률(CAGR)은
80%다. ‘마켓봄’은
국내
식자재
유통
SaaS 1위로, 올해
6월까지
누적
거래액은
2조원에 달한다.
마켓보로는
현재
B2B 유통 빅데이터 센터 설립,
AI(인공지능) 식자재
매입
최적화
서비스
도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양사는
CJ프레시웨이의 상품,
물류, 제조
인프라와
마켓보로의
IT 기술을 바탕으로 데이터 공동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고객
사업
환경에
최적화된
솔루션
개발에
나선다. 초기
데이터는
마켓보로의
‘마켓봄’과 ‘식봄’에서
확보한다. 두
서비스는
식자재
도매상부터
외식
자영업자까지
식자재
유통산업
내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지역·업종·상품별
데이터를
축적하고
있어, 이를
모두
분석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양사는
먼저, ‘식봄’ 내
CJ프레시웨이의 우수 협력사 상품을 점진적으로 늘려 주문·결제 데이터 확보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축적한
데이터는
새로운
고객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특정
식자재의
평균
구매량이
많다면
해당
식자재의
대용량
제품을
추가
입점시키거나, 식당이
정기적으로
주문하는
식자재는
구매
주기에
따라
자동
추천하고, 품절일
경우
대체
식자재를
추천하는
식이다. CJ프레시웨이는
이러한
솔루션이
오프라인
거래
비중이
높은 B2B 식자재
유통시장을
디지털
환경으로
전환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마켓보로
임사성
대표이사는
“마켓보로는 식자재 유통시장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기술을 개발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이번
협업을
계기로
업계 1위인
CJ프레시웨이와 강력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CJ프레시웨이는
마켓보로와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데이터
기반의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선사하는
것은
물론, 식자재
유통
빅데이터
분석
모델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함으로써
B2B 식자재 유통시장을 한 단계 진화시키겠다는 포부다. 궁극적으로는
이번
투자뿐
아니라
자체
인프라
확대, 외부
협력사
협업
등
다각도로
역량을
강화해
전
사업
분야에서
데이터를
분석, 활용할
수
있는
통합
데이터
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바탕으로
독보적인
밀·비즈니스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목표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이번 투자 결정으로 고객 맞춤형 솔루션 사업 강화를 위한 핵심 동력을 얻게 됐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미래 기술을 선점하고, 식자재 유통시장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참고] CJ프레시웨이-마켓보로 사업협력 모델 로드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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