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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뜯은 제주도 유채, 오늘 서울 구내식당 겉절이로! (2012.02.27)

2012.03.19


■ 어제 뜯은 제주도 유채가 오늘 (서울) 구내식당 겉절이로!
    - CJ프레시웨이, 단체급식당에 매월 1회 산지직송 식재 이벤트 진행해.
    - 산지직거래 강화로 가능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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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자재유통과 단체급식사업을 하는 CJ프레시웨이(대표이사: 박승환)가 자사가 위탁운영하는 전국 400여 단체급식장을 대상으로 매월 1회 <산지직송 식재 이벤트>를 진행하기로 했다. 산지직송 식재 이벤트란, 제철 농산물을 산지에서 수확 후 바로 전국 단체급식장에 배송해 그 다음날 단체급식 메뉴로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식재의 산지/유통과정/사용처가 모두 다변화되어 있는 요즘, 수백~수천명이 먹는 식사를 대량으로 조리해야 하는 단체급식에서 산지직송 식재를 사용한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최근 CJ프레시웨이가 각 지자체와 상생협약을 맺고 지역 특산물을 전국 유통시키는 등 산지직거래를 강화하면서 실행 가능하게 되었다.

2월 이벤트로는 지난 주 수요일, 제주도에서 갓 수확한 유채가 겉절이로 버무려져 제공됐다. 반응은 즉각적으로 나왔다. 한 고객은 무척 인상적이었는지 "단체급식에서 산지직송이란 말 들어보셨어요?"라는 제목의 글을 당일 점심시간 직후인 13시 30분경 CJ프레시웨이의 홈페이지 고객게시판에 남기기도 했다. 해당 고객은 삼겹살과 함께 유채겉절이를 먹었는데 신선함 그 자체였고 서걱서걱 씹히는 맛에 채소의 수분이 그대로 남아있었다며 칭찬했다. 

CJ프레시웨이 메뉴팀의 이광교 팀장은 "우리 단체급식을 이용하시는 고객들에게 "어떤 차별화된 서비스를 경험시켜드릴 수 있을까" 팀원들과 고민하다가 당사의 식자재유통 역량을 활용하면 좋겠다는 아이디어가 나왔다. 단체급식에서 결코 쉽지 않은 일이었지만, 그렇기 때문에 할 수만 있다면 고객들이 더 놀라고 즐거워할 거라고 생각해 도전하게 되었다. 고객들의 긍정적인 반응에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또한, 단체급식이 단순히 끼니를 때우는 거라는 시대는 지났다. 급식 고객의 건강과 refresh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는 걸 늘 생각하면서 메뉴와 서비스를 계속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 그런 차원에서라도 본 산지직송 이벤트를 통해 월1회 가장 신선한 상태의 제철식재로 계절을 맛보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다음 두 번째 이벤트는 3월21일경 부추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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