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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CJ프레시웨이, 협력업체에 노로바이러스 검사 지원(2011.11.23)

2012.01.09


■ CJ프레시웨이, 협력업체에 노로바이러스 검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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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자재유통과 단체급식사업을 하는 CJ프레시웨이(대표이사: 박승환)는 노로바이러스에 의한 겨울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협력업체의 노로바이러스 검사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

선정된 협력업체는 지하수를 이용하는 전처리 농산물업체와 김치류, 나물류, 반찬류를 제조하는 식품 가공업체들이다. 열에 취약한 노로바이러스의 특성상 식품 제조 과정에서 가열 공정 없이 지하수를 이용해 농산물 세척 등이 이루어지는 업체가 주 점검 대상이다.

노로바이러스는 식중독을 일으키는 유해균 중 하나로 감염시 구토, 설사, 복통, 울렁거림 등을 일으킨다. 경미한 증상은 1~3일 지나면 자연 회복되지만 소량의 바이러스만 있어도 쉽게 감염되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기온이 낮은 겨울철에 특히 많이 발생하고 하절기에도 다수 발생하는 추세이다.

노로바이러스 검사는 해당 업체에서 사용하는 지하수 1.5~1.8톤의 물을 검사 필터를 통과하게 한 후 이 필터를 수거해 유전자 분석을 함으로써 노로바이러스 검출 유무를 판단하게 된다. 통상 3~4일 정도 전문적인 실험 과정을 거치게 되고 의심스러운 결과 도출 시 추가 실험을 시행하기도 한다.

신동호 CJ프레시웨이 식품안전센터장은 "올 해에도 지하수를 이용하는 김치 제조업체에서 만든 김치가 원인이 되어 집단 식중독이 발생했다는 뉴스가 있었다. 노로바이러스에 오염된 지하수를 사용하는 경우 식중독으로 바로 연결될 수 있기 때문에 집중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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