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빕스, 비비고, 뚜레쥬르 등 CJ그룹계열사에
식자재 통합구매 뿐 아니라, 중국 내 식자재
유통 및 제3국으로의 무역사업을 전개해
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Yonghui' 마트와
합작법인 설립을 통해 경쟁력있는 글로벌
상품을 유통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상품을 소싱하는 단계를 넘어 현지 내수 식자재 시장 특성을 고려한 국가별 맞춤 식자재 유통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국내 최고 수준의 운영 프로세스와 식품안전 역량을 기반으로 현지 인프라를 강화하여 글로벌 푸드서비스 사업을 확대하고 있습니다.